작고이쁜 네셔널지오그래픽 가방 ng au 2250 by 신사멍멍이





최근에 카메라를 바꿨습니다...

(아직까진)올림푸스의 미러리스  정점인 OM-D E-M1 mark2... 세상에 제가 플래그쉽 모델을 들고 사진을 찍는다니... 세상 오래살고 볼 일이네요..




원래 쓰던 카메라도 예쁘게 잘 찍히긴 했는데
뭐랄까 아무래도 주로 찍는게 아들래미(두부)다보니 마구 뛰어다니는 아이에게 초점잡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더라구요...

보다못한 순희씨가 바꿔줬습니다...이자리를 빌어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싶네요...근데 렌즈 하나만 더 사주면안될까요?....(...응??)

흠흠... 이얘긴 나중에 혼날걸 각오하고 하는걸로 하고




아무래도 아이를 데리고 어디 나갈라 치며는
짐이 한가득인데...

일부러 작고 가벼운 올림푸스 카메라를 선택하긴 했지만 카메라가방을 매는게 여간 짜증나는일이 아닐수없었습니다.

그러던중 발견한 이것!!


끼야아아악 저 NGO마크는 볼때마다 설레게 만드네요
사진이 취미가 아닌사람도 이름정도는 아는 그것..








꺄오 생각보다 예쁘네요
호주에디션 이라고 하네요 우연히 웹서핑 하다 발견했는데 너무 예쁘더라구요

실물이 더 이쁩니다ㅠㅠ



오스트레일리아 라고 써있네요
호주컬렉션이라는데 그중 제일 작은놈입니다.


손바닥보다 조금더 큰정도??
작을수록 좋다! 난 짐이 많으니까



고리는 이런식인데 제법 튼튼하게 생겼어요
이 가방을 굳이 산 이유는 디자인 때문인것도 있지만..



이렇게 가방뒷쪽에 숨어있는 옆고리(?)가 있는데
그냥 일반적으로는 크로스백이나 숄더백으로 이용 가능한데 저 고리에 걸면



이렇게 허리에 두르는 형태인 웨이스트백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... 그려 이거야...

이거라면 등에 기저귀가방을 매고 두부를 안고 카메라를 매고다닐수있어!...

하면서 샀음..




안감이 이쁘네요 하악하악 근데 안에 뭐 저렇게 덕지덕지 치렁치렁한지..

옷안에 붙어있는 상표처럼 박음질된거라 떼지도못해요 너덜너덜..

가위로잘라버리고싶지만 참아야지..



중간을 나눠주는 파티션은 한개 있습니다
뭐 가방이 작아서 더 많은것도 의미가없지만..

맨프로토라고 써있는 뽕이 빠방한 파티션입니다
느낌보드랍고 좋네요



음 별로자랑할건없지만 제가 가진 장비들..
저기 파우치에 들어있는건 외장스트로보입니다..

뭐 이걸 다 가지고 다닐건아니고..  얼마나 들어가나 넣어봤는데





요렇게 넣었습니다 ㅎㅎ
카메라랑 추가렌즈두개 추가배터리

이정도면 스냅찍긴 충분하죠!
여행용으로도 좋겠어요




저기 모델횽님처럼 멋져보이진 않아도
그렇게 이상해보이지 않아서 좋네요

아 진짜만족스런 지름이다..


옆에 이렇게 집에 굴러다니는 고래파우치를 매달면
추가로 뭔가를 더 넣을수도 있을것같네요ㅎㅎ

DSLR유저는 작아서 못쓸것같지만
미러리스 쓰는분이라면..저는 매우 강추합니당!



실사용기 추가...


디자인은 만족.. 카메라 수납도 만족
다만 제가 굉장히 마른편이라 허리에 걸치기 아슬아슬 힘드네요ㅠㅠ

게다가 옷 밖에 걸자니 끈이 못생김..
좀 아웃도어스러운 복장이면 괜찮았을텐데

옷안에 넣으니 괜찮은것같네요





1 2 3 4 5 6 7 8 9 10 다음